의식적인걷기3 나이 들수록 운동보다 중요한 것은 ‘좋은 움직임’: 걸음과 자세를 관찰하는 나의 건강습관 영상으로 보는 나의 ‘좋은 움직임’제가 평소 걷고 움직이는 모습을 짧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유튜브 쇼츠 영상 보기 오늘은 명절입니다그동안 추석 장사를 하느라 바쁘게 지내다 보니 한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면서 오늘도 제가 실제 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건강습관 하나를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이전에 저는 무심코 걷기보다 내 몸을 느끼고 인식하면서 걷는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70세가 된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면, 건강을 위해 몸을 움직이는 방법도 나이에 따라 많이 달라졌습니다.1. 젊은 시절에는 몸을 강하게 단련했습니다젊었을 때 저는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했습니다.등산도 많이 했고 정신을 집중하면서 맨손체조도 했습니다. 팔굽혀펴기도 한때는 수백 개씩 했던 것으.. 2026. 9. 25. 그냥 걷기보다 내 몸을 느끼며 걷는 습관 저는 걷기를 단순히 걸음 수를 채우는 운동으로만 생각하지 않습니다.예전부터 걸을 때 발이 어떻게 바닥에 닿는지, 몸이 한쪽으로 기울지는 않는지, 허리와 어깨에 불필요하게 힘이 들어가지는 않는지를 의식하는 습관이 있습니다.하루에 몇 보를 걸었는지도 의미가 있지만 저에게는 걷는 동안 내 몸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한 번이라도 제대로 느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오랫동안 걷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서 자연스럽게 갖게 된 저만의 걷기 습관입니다.1. 걸음 수만 채우려고 하지 않습니다걷기 운동을 하다 보면 5천 보, 1만 보처럼 숫자를 목표로 삼기 쉽습니다.저 역시 걷는 양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숫자를 채우기 위해 몸 상태를 무시하면서 걷지는 않으려고 합니다.몸이 가벼운 날도 있고 피곤한 날도 있습니다. 무릎이나.. 2026. 9. 7. 걸을 때마다 100까지 세는 이유, 내가 오랫동안 실천해온 의식적인 걷기 저에게 걷기는 운동을 위해 따로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행동만은 아닙니다.매장에서 일을 하다가 몇 걸음을 움직일 때도 있고,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가까운 곳으로 이동할 때도 있습니다. 저는 이런 짧은 움직임까지 가능하면 그냥 흘려보내지 않으려고 합니다.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발바닥이 바닥에 닿는 느낌을 의식하면서 걷는 습관을 오랫동안 실천하고 있습니다.누가 좋다고 해서 최근에 시작한 방법은 아닙니다. 오랜 시간 생활 속에서 반복하다 보니 이제는 제 몸에 자연스럽게 밴 습관이 됐습니다.1. 짧은 몇 걸음에서도 발바닥을 느낍니다걷기 운동이라고 하면 보통 운동복을 입고 밖에 나가 많은 거리를 걷는 모습을 생각하기 쉽습니다.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걷기는 조금 다릅니다.매장에서 일을 하면서 움직일 때도 발바닥이 바닥에.. 2026.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