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1 60대 이후 숙면을 위해 살펴볼 생활습관 건강관리를 이야기하면 흔히 음식과 운동부터 생각합니다.무엇을 먹을지, 어떤 운동을 할지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장년 이후에는 수면 역시 함께 살펴봐야 할 중요한 생활습관입니다.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다음 날 피로하거나 집중하기 어려울 수 있고, 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일상생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좋은 잠을 위해 특별한 방법부터 찾기보다 평소 생활습관 가운데 수면을 방해하는 것은 없는지 하나씩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1. 나이가 들었다고 잠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나이가 들면서 젊었을 때보다 일찍 잠에서 깨거나 밤중에 여러 번 깨는 경험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그렇다고 나이가 들면 잠이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는 아닙니다.몇 시간을 자야 한다는 숫자 하나에만 지나치게 집착하기보다 잠에서.. 2026. 9. 14. 60대 이후 협압관리,생활에서 확인해야 할 기본 습관 나이가 들수록 건강검진이나 병원 진료에서 자주 확인하게 되는 숫자 가운데 하나가 혈압입니다.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높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몸의 느낌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정확하게 측정하고 꾸준히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특히 중장년 이후에는 혈압관리를 약이나 특정 건강식품 하나에만 의존하기보다 식생활, 운동, 체중, 음주, 수면 등 평소 생활습관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질병관리청도 고혈압의 예방과 관리에서 생활습관 개선과 지속적인 치료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1. 한 번의 혈압 수치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혈압은 측정 당시의 몸 상태나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한 번 높게 나왔다고 스스로 고혈압이라고 판단하거나, 반대로 한 번 정상으로 나왔다고 계속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2026. 9. 12. 남이 보지 않을 때의 자세가 내 건강 습관을 만듭니다 길을 걷거나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저는 사람들의 걸음걸이나 작은 행동을 유심히 볼 때가 있습니다.그런 모습을 보면서 다른 사람을 평가하기보다 오히려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사람이 아무도 보지 않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가.저는 이것이 그 사람의 생활습관을 보여주는 한 부분이고, 건강을 대하는 태도와도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1. 저는 길에서 침을 함부로 뱉지 않습니다길을 걷다 보면 가끔 길가에 침이나 가래를 뱉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물론 목 상태가 좋지 않거나 가래가 생겨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경우라면 화장실이나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곳에서 처리하는 것이 서로를 위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저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평소 길에서 침을 함부로 뱉지 않습니다.입안에 자연스럽.. 2026. 9. 10. "자아~ 차~ 앗차! 사아~" 몸을 움직일 때 자연스럽게 나오는 나만의 기합 일을 하면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차에 오르내릴 때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내본 적이 있으신가요?저에게는 아주 오래된 습관이 하나 있습니다.몸을 움직이거나 힘을 써야 할 때 저도 모르게 “자아~”, “차~”, “이얏!”, “앗차!”, “사아~” 같은 소리를 냅니다.오랫동안 함께 일한 사람들은 저에게 “왜 일을 할 때마다 그렇게 소리를 내느냐”고 묻기도 했습니다.재미있는 것은 함께 일하던 동료들 가운데 어느 순간부터 저처럼 소리를 내며 일하는 사람도 생겼다는 것입니다.그 모습을 볼 때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곤 했습니다.그런데 제 행동을 가만히 돌아보니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이 있었습니다.몸을 움직이는 상황에 따라 제가 내는 소리도 조금씩 달랐습니다.1. 몸을 움직이는 상황에 따라 소리가 달랐습니다어떤 일을 .. 2026. 9. 7. 그냥 걷기보다 내 몸을 느끼며 걷는 습관 저는 걷기를 단순히 걸음 수를 채우는 운동으로만 생각하지 않습니다.예전부터 걸을 때 발이 어떻게 바닥에 닿는지, 몸이 한쪽으로 기울지는 않는지, 허리와 어깨에 불필요하게 힘이 들어가지는 않는지를 의식하는 습관이 있습니다.하루에 몇 보를 걸었는지도 의미가 있지만 저에게는 걷는 동안 내 몸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한 번이라도 제대로 느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오랫동안 걷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서 자연스럽게 갖게 된 저만의 걷기 습관입니다.1. 걸음 수만 채우려고 하지 않습니다걷기 운동을 하다 보면 5천 보, 1만 보처럼 숫자를 목표로 삼기 쉽습니다.저 역시 걷는 양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숫자를 채우기 위해 몸 상태를 무시하면서 걷지는 않으려고 합니다.몸이 가벼운 날도 있고 피곤한 날도 있습니다. 무릎이나.. 2026. 9. 7. 나이가 들수록 건강은 타고나는 것보다 매일 만들어가는 습관이라고 느낌니다 살아오면서 저는 건강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젊었을 때는 건강한 몸을 어느 정도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30대, 40대, 50대, 60대를 지나 올해 70세가 된 지금 제가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현재의 나이와 환경에 맞게 몸을 계속 움직이고 관리하는 습관입니다.돌아보면 제가 해온 운동도 나이에 따라 계속 달라졌습니다. 한 가지 운동을 평생 고집한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제 생활과 몸 상태에 맞는 방법을 찾아왔습니다.1. 30대에는 산을 찾아다녔습니다30대에는 전국의 이름난 산을 많이 찾아다녔습니다.산을 오르면 힘들지만 정상에 도착했을 때 느끼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자연 속에서 걷고 땀을 흘리는 것 자체가 생활의 활력이었습니다.당시에는 이것을 특별한 건강관리라고 생각하지.. 2026. 9. 6. 이전 1 2 3 4 다음